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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목포시장, 장마철 앞두고 침수취약지역 점검 내항·임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찾아 재난 대응체계 확인 2026-07-0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주말 강성휘 목포시장은 내항 일원과 임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찾아 침수취약지역과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우려지역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지난 주말 목포 내항 일원과 임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찾아 침수취약지역과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시설의 대응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일 강 시장은 김원이 국회의원과 함께 과거 침수피해 현황과 대응계획을 보고받은 뒤 갑자옥모자점 일원과 목포 내항을 찾아 배수시설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폈다. 또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사전 정비를 당부했다.


이어 5일에는 대양동 침수우려지역을 예찰한 뒤 임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석현뜰 공사현장을 방문해 배수시설과 우기 대비 안전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우선 마무리해 시민 불편과 재해 위험을 줄일 것을 주문했다.


강성휘 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우려지역 점검과 시설물 관리,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재해위험지역 예찰과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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