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6일 윤병태 시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례조회를 열고 미래 성장과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5대 시정 방향과 3대 시정혁신 과제를 제시하고, 국비 확보와 자연재난 대응 등 하반기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는 공직자와 유공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부포상과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에 이어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민선9기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 빛가람혁신도시 경쟁력 강화, 생태·역사·문화 관광 활성화, 첨단농업과 농촌 경쟁력 제고, 평생복지와 민생경제 활성화 등 5대 시정 방향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재정혁신과 스마트행정,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3대 시정혁신 과제로 추진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장마와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한 재난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및 국회 협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10대 나주시의회 업무보고와 조직 안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윤병태 시장은 "민선9기에도 에너지특별시 조성, 혁신도시 완성, 관광 활성화, 농생명산업 육성, 시민 행복도시 실현을 핵심 목표로 삼겠다"며 "재정혁신과 AI를 활용한 스마트행정,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예산 확보와 자연재난 대응, 시의회와의 협력, 조직 안정에 차질 없이 대응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