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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AI교육 위해 네이버·업스테이지와 협력 교원 역량 강화·AI 영재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2026-07-0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네이버, 업스테이지와 'AI·디지털 교원 역량 강화 및 영재 육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이 네이버와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와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추진하는 첫 민관 협력 사업으로 AI 교육 기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2일 네이버, 업스테이지와 'AI·디지털 교원 역량 강화 및 영재 육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교육과 민간 AI 전문기업이 협력해 AI·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교육원은 협약을 바탕으로 교원의 AI·디지털 수업 역량을 높이고, 영재교육원 학생들에게 AI 기반 첨단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디지털 교원 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AI·디지털 관련 교원 대회 운영 지원 ▲영재교육원 학생 대상 AI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다.


특히 바이브코딩 기반 교원 해커톤을 개최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교수·학습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임은영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교원의 AI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첨단기술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사람 중심의 AI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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