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임시회 첫 회의에서 김장권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전반기 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정책, 전략산업 육성 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담당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3일 열린 임시회 첫 회의에서 김장권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전반기 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
김장권 부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박원종 위원장(영광)을 비롯해 김장권 부위원장(광양), 강문성(여수), 신민호(순천), 손남일(영암), 이재창(나주), 최경미(광산구), 고성석(무안)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전략산업국, 에너지산업국, 기업도시담당관, 환경산림본부, 기후환경국, 상수도사업본부 등 6개 실·국 업무를 맡아 에너지와 환경, 전략산업 정책을 심의하게 된다.
위원회는 최근 발표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에너지와 환경 분야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종 위원장은 "초대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위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제2회 임시회부터 각 실·국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