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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요트팀, 전국요트대회 우승·2위 기록 470급 우승·49er급 준우승으로 기량 입증 2026-07-03
안애영 aayego@daum.net

470급 우승을 차지한 여수시청 요트팀 김창주·이경진 선수(왼쪽에서 세 번째, 네 번째)(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항에서 열렸으며,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트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요트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


470급에 출전한 김창주·이경진 선수는 2위 팀과 큰 점수 차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49er 2위를 차지한 여수시청 요트팀 이석현·배상우선수(왼쪽에서 두 번째, 세번째)(사진제공/여수시)

49er급의 이석현·배상우 선수는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남자일반부 2위에 올랐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조성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청 요트팀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김창주·이경진 선수의 상위 입상을 목표로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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