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6월 30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들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3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3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지난 6월 30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렸으며,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해 지역 보건사업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시는 종합부문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PHIS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시범운영 등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순천시는 건강취약계층 발굴 및 관리 강화, 읍·면 지역 보건진료소 중심의 접근성 확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서는 IC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했으며, PHIS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데이터 기반 보건사업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도 인정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지역 특성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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