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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드론합동순찰대, 재해재난 취약지 사전 점검 실시 붕괴 위험지역 18 개소 발견 유관기관에 통보 2026-07-03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고흥군 드론합동순찰대가 도보로 접근이 어려운 재해재난 취약 장소 18곳을 드론을 활용한 항공촬영을 통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붕괴위험 지역 1곳을 발견해 유관기관에 통보했다.


산사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급경사지(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를 앞두고 사전에 관내 재해․재난 취약 장소 18곳(△산사태 10곳 △급경사지 5곳 △침수도로 2곳 △지하차도 1곳)을 드론 순찰을 활용해 선제적인 점검결과 붕괴 위험 지역 1곳을 발견해 유관기관에 사전 대비토록 통보하는 등 자연재해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사태 위험지역

또한, 최근 재해․재난 관련 신고를 분석 후 취약한 장소를 추가 선정 및 순찰하는 등 재해재난 취약 장소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검하는등 주민 인명 피해 예방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절개지 위험지역(왼쪽)과 침수 위험지역(오른쪽)

한편, ‘드론합동순찰대’는 고흥경찰서와 고흥군청이 협업해 활동 중이며, 평소 드론을 이용 ‘섬 지역 범죄예방순찰’, ‘산불감시․예방활동’, ‘주요 관광지․둘레길 안전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약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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