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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마음정원'…문화예술로 나를 돌보는 시간 7월~11월 매주 일요일 미로센터서 신체·정서 회복 도모 2026-07-02
강성금 kangske19@naver.com

미로, 마음정원 운영 포스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7월부터 11월까지 미로센터 2층 미로라운지에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리추얼 프로그램 '미로, 마음정원'을 운영한다. 


‘미로, 마음정원’은 지역 주민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자기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예술 융합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리추얼(ritual)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예술적 경험과 함께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7월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신체 활동과 정서적 치유를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구는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리추얼을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자기돌봄 방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리추얼 프로그램은 일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작은 실천을 돕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을 경험하고 자기돌봄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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