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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로컬푸드 기업 2곳, 농촌 창업 경진대회 우수기업 선정 나주 ‘시도시도’·광주 ‘오롯이’ 선정 2026-07-02
안애영 aayego@daum.net

로컬푸드 기업-광주 오롯이(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창업 경진대회(로컬푸드 분야)’에서 나주의 ‘시도시도’와 광주의 ‘오롯이’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7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우수기업이 선정됐다. 전남광주에서는 2개 기업이 이름을 올리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오롯이’는 장성 사과와 나주 케일·시금치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착즙주스를 선보였으며, ‘시도시도’는 지역 가루쌀을 활용한 단백질 크림 쌀소금빵을 개발해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선정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료 구입과 기계·장비, 시설 개선, 제품 브랜딩,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지역 농산물과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결합한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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