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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AI 기반 '스마트 맘케어' 성과 인정 2026-07-02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군이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장성군은 지난 6월 30일 열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 최우수기관을 비롯해 보건 분야에서 총 10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건강증진사업을 계획과 운영, 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장성군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 취약계층 건강 지원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사례로는 임신·출산기 여성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보건 서비스를 접목한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인 '장성형 스마트 맘케어'가 선정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해 온 보건소 직원들의 헌신이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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