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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군민이 묻고 공무원이 답한다’ 타운홀 미팅 정례 운영 군민 주권 행정 실현 위한 상시 소통 창구 마련 2026-07-02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정례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청 전경

 타운홀 미팅은 군민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답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군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례 운영은 오는 7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안군청 2층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신안군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군수를 비롯한 실·국장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에 직접 답변하고,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를 지정해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처리결과를 군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토론은 정해진 형식 없이 자유롭게 진행되며, 생활불편 개선과 의료·복지, 교통, 관광, 농․수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군정 전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민선 9기 군정의 출발점”이라며, “타운홀 미팅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답을 찾는 상시 소통 창구로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군민 주권 시대를 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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