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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초등학교 SW교육 시범학교 운영 …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 나선다 국립순천대학교·녹동초등학교 소프트웨어(SW)교육 시범학교 운영 협약 체결 2026-07-0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6월 30일 녹동초등학교에서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녹동초등학교와 함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SW)교육 시범학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고흥군과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녹동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소프트웨어(SW)교육 시범학교 운영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디지털 기초 소양을 함양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녹동초등학교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동안 6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5주간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개발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학교 운영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모델을 구축해 지역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과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녹동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소프트웨어(SW)교육 시범학교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소프트웨어 교육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코딩과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순천대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소프트웨어(SW)교육, 소프트웨어(SW) 나눔 콘서트, 소프트웨어(SW)교육 시범학교 운영 등 학생 참여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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