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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성과 인정받아 … ‘성과개선 우수기관’ 선정 돼 2026-07-0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6월 30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성과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성과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이해종 고흥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왼쪽 세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한 것으로, 고흥군은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건강지표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그동안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 금연·절주, 구강보건 등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중심으로 군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보건복지부 장관 시군 표창을 수상한 후, 공영민 고흥군수(왼쪽 여덟 번째)와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특히 천수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비롯해 걷기동호회, 백세청춘 운동교실, 모바일 헬스케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 지역 여건과 군민의 건강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생활터 중심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 누구나 쉽게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점도 우수한 성과로 나타났다.


기관표창 수상후 이해종 건강증진과장(중앙 남성)이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관표창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사회 건강통계와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올해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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