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해제면번영회(회장 황인섭)가 주관한 제19회 해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6월 30일 해제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알려왔다..
제19회 해제면민의 날 행사 진행 장면
'함께여서 행복한 해제면'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해제면민과 출향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0여 명이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해제면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제19회 해제면민의 날 행사 진행 장면
이번 행사는 해제면과 번영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은 물론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역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19회 해제면민의 날 행사 진행 장면
행사에는 무안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향우,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해제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과 상생의 의지를 함께 나눴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에 꾸준히 헌신해 온 박병호 원장이 '면민의 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조명됐다. 또한 지역의 미래를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해제면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전했고, 해제면번영회를 중심으로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각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
해제면번영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간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조성과 해제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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