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취임… 첫 행보로 섬박람회 진모지구 행사장 점검
전시 콘텐츠 및 관람객 수송 체계 확인
2026-07-01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1일 서영학 여수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서영학 여수시장이 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민선9기 첫 현장 행보에 나섰다. 행사장 운영과 안전관리 등을 직접 살피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행사보다 주요 현안을 우선 점검하겠다는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민선9기 시정의 현장 중심 행정을 보여주는 첫 일정으로 진행됐다.
서 시장은 이날 주행사장 운영계획을 비롯해 국·소·단별 지원사업 추진 상황, 주요 시설 공정률, 전시관 연출, 안전관리 대책 등을 보고받고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 시장은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지금은 시민의 삶과 여수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는 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여수의 경쟁력을 알리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준비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앞으로 행사장 조성과 전시 콘텐츠, 교통·수송체계, 안전관리 등 박람회 준비 전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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