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호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운영위원장 선출
91명 의원 의정활동 지원과 책임 있는 의회 운영 강조
2026-07-0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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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의원이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일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한 가운데, 초대 의회운영위원장에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6)을 선출했다.
신 위원장은 앞으로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출범 초기 운영체계 정착과 의원들의 입법·의정활동 지원을 맡게 된다.
당선 소감에서 신 위원장은 "상선약수(上善若水)의 자세로 91명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조례와 정책,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기 의회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의원들의 전문적인 입법과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의회,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의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순천시의회 재선을 거쳐 전라남도의회 3선 의원을 지냈으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역임했다. 의회 운영과 정책 조정, 협치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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