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나주시, 집수리 교육 수료생 재능기부로 경로당 환경 개선 평생학습 연계 실습 통해 생활기술 익히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 2026-07-01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나주시 집수리 활용 교육 수료자들이 봉황면 장서경로당에서 실습 및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나주시)나주시가 집수리 활용교육 수료생들과 함께 봉황면 장서경로당에서 환경 개선 실습과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집수리 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환경을 개선하며 평생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봉황면 장서경로당에서 집수리 활용교육 수료생들의 실습과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중장년층이 생활기술을 익히고 이를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실천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에는 27명의 학습자가 참여했으며, 총 10회 이론교육을 마친 뒤 장서경로당에서 단열과 도배, 보수 작업 등을 직접 수행하며 실습을 진행했다.


학습자들은 실습을 통해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나주시는 이번 활동이 생활기술 습득을 넘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배움이 이웃과 지역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료생은 "작은 기술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재능기부로 이어지는 활동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석봉 교육지원과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