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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담양군수 퇴임… 제45대 군정 마무리 농촌협약 체결 및 재난복구비 확보 등 임기 중 주요 성과 공유 2026-06-30
안애영 aayego@daum.net

30일 정철원 담양군수가 군수직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정철원 담양군수가 30일 군수직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선거를 통해 제45대 담양군수로 취임한 정 군수는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재임 기간 동안 농촌협약 체결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발전 재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에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재난복구비 확보에 나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안정에 힘을 기울였다.


복지와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담양쌀 수출 확대, 제2일반산업단지 관련 사업 추진,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을 통해 지역 기반 확충에 나섰다.


정 군수는 퇴임식에서 “군정의 성과는 군수 한 사람의 힘만으로 이룰 수 없었다”며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수직은 내려놓지만 담양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담양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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