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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비 확보 행보 본격화…핵심사업 지원 요청 2027년 정부예산 반영 위한 중앙부처 협의 이어가 2026-06-30
안애영 aayego@daum.net

윤병태 나주시장과 변정빈 나주교육장이 이강복 교육부 교원교육자치지원국장을 만나 교육 현안을 협의하고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가 민선9기 핵심사업 추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섰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최근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를 방문해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 활성화, 교육 혁신 등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기획예산처에서는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용후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구축, 고전력반도체 모듈 인프라 구축, 노안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주요 국고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에는 광주 송정~순천 경전선 나주 구간 연결선 구축과 광주~나주 광역철도 재추진 필요성을 전달했다. 시는 이를 통해 전남 동부권과 무안국제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광역교통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는 영산강정원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2단계 사업 방향을 제안했으며, 교육부에는 지역 특화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에너지영재교육원 추진 등 교육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지원을 요청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고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민선9기 핵심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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