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9일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과 위원회 관계자, 시의원 당선인, 자문위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민선9기 광양대전환위원회가 3차 합동워크숍을 열고 시정 운영 기본구상과 분야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지난 29일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과 위원회 관계자, 시의원 당선인, 자문위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가 분과별로 발표됐다. 박성현 당선인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재정 여건 분석과 조직 개편, AI 기반 행정 혁신 방향 등을 제시했으며, 시민 생활과 미래 성장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철강과 항만 중심 산업을 고도화하고 이차전지와 수소, 차세대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제안했다.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복지문화도시위원회는 생활SOC 확충과 복지망 강화,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과 생활권 중심 도시 조성 방안도 논의됐다.
미래전략특별위원회는 AI 기반 도시 운영체계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확대, 미래 성장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민원과 교통, 안전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활용 방안도 제안됐다.
이명우 광양대전환위원회 위원장은 “분과별 정책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재정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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