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남교육청, 새 교육체제 앞두고 40년 발자취 정리 타임캡슐·청기 보존식으로 역사와 미래 연결 2026-06-30
안애영 aayego@daum.net

30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청사 1층에 마련된 ‘전남교육 아카이브’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 40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둔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기록화 행사를 열었다.


전남교육청은 30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날’ 행사를 열고 전남교육의 발자취를 기록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전남교육의 역사를 공식적으로 남기고 광주교육과의 통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남교육의 시간과 공간, 사람의 기억을 담는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전남교육청의 하루를 담은 ‘전남교육 24시’ 타임랩스 영상이 상영됐으며, 직원과 청사 방문객들의 메시지를 담은 ‘전남교육 기억의 벽 타임캡슐’ 봉인 행사도 진행됐다.


또 2003년부터 사용해 온 전남교육청 청기 보존식과 직원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전남교육의 역사를 함께한 구성원들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역사를 마무리하는 아쉬움과 함께 새로운 교육체제를 시작하는 기대가 있다”며 “통합특별시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다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