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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교육지원청·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글로컬 문화예술교육 기반 강화 2026-06-30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업무협약 단체사진[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진도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발맞춘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주요 사업 및 행사 상호 홍보 지원 ▲기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진도교육지원청이 지난 6월 2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교육대학원, 전남대학교 예술대학과 체결한 문화예술 분야 업무협약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대학과의 협력에서 나아가 국가 대표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진도형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숙자 교육장은 “보배섬 진도는 판소리와 민요, 무용과 연희 등 남도예술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의 고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와 진도의 문화예술 자원이 만나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발맞춰 남도예술의 가치가 미래 K-컬처로 이어지고,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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