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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길선 신임군수 취임에 정무비서 임명 여부에 촉각 "정무비서 임명은 각종 비리의 온상이다" 구례군민들 여론 들끓어.... 2026-07-01
박성수 3632800@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박성수 본부장-



구례군민들이 신임 장길선 군수 취임을 하루 앞두고 군수가 특정 업무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별정직 공무원 '정무비서' 임명 여부를 두고 촉각을 세우고 있다,.

                    (구례군청 청사)

구례군민들의 주장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7월1일자로 취임하는 장길선 군수의 별정직 공무원 정무비서 임명 여부 논란은 그동안 구례군 뿐 아니라 타 지자체의 사례를 보더라도 각종 이권과 공사 관련 비리의 선두적 역할을 해 온 경우가 너무 많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는 속담처럼 오랜 관행을 앞세운 군민들의 여망을 고려하여 정무직 비서 없이 구례군 공무원들과 '청렴구례를 이끌어 달라' 는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구례군민들의 이 같은 주장은 구례군 지역정가에 '누가누가 정무비서로 간다' 혹은 '누가 정무비서 깜이다'

등등 숙덕공론에 따른 거부감으로 선거의 앙금을 털어 버리고 구례군민들의 화합이 필요한 중요한 때에 자칫 오히려 보이지 않는 분열을 야기 할 수 있다 는 우려에서 나온 정무비서 무용론으로 보인다.


구례읍에 거주하는 주민 O씨는 자신도 열혈 더불어민주당 당원 이라고 밝히며 "한푼이라도 아껴서 재정자립이 낮은 구례군의 살림에 보탤 생각을 해야지 불필요한 정무비서 채용은 무보수가 아닐텐데 세금 낭비하며 각종 청탁과 이권 챙기기 창구로 불리는 별정직 정무비서가 왠말이냐? 차라리 그 인건비로 주민들의 복지에 더 신경을 쓸 생각을 하는 구례군의 장길선 선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구례군의 정치권에서는 누가 정무비서로 발탁되는지 촉각을 세우며 숙덕공론을 벌이고  구례군 공무원들도 은근히 정무비서 임명은 무의미 하다 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져 신임 장길선 군수의 정무비서 임명은 하지 않는것이 군민 화합에 이롭다 는 여론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구례군 #장길선군수 #정무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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