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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도의원, 세지멜론연합회 찾아 농가 의견 청취 대통령 표창·판매 성과 공유하며 농업 현안과 건의사항 수렴 2026-06-2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6일 최명수 전라남도의원이  ‘제30기 세지멜론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최명수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 이 지역 농업 생산자 단체 정기총회에 참석해 농가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지난 26일 개최된 ‘제30기 세지멜론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세지농협조합장과 세지멜론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나주시의회 의장, 세지면장 등 주요 관계자와 연합회 회원 100여 명이 동참했다. 최 의원은 지난 1996년 결성된 이후 69개 농가가 63㏊ 규모에서 고품질 브랜드를 구축하기까지 노력해 온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회원 농가의 축적된 재배 기술과 세지농협의 체계적인 판매·유통 시스템의 조화를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연합회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과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생산자조직 연도 대상을 받는 등 대내외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세지멜론연합회는 매년 규격화된 품질 관리와 현대화된 유통망을 구축하여 고품질 과채류를 출하함으로써 지역 농업 경제의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명수 도의원은 현장 격려를 통해 농업 환경이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지역 특산물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애써온 생산자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에도 세지멜론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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