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종 신규 선정
수산물·축산물 보강해 총 96개 품목 운영… 7월부터 제공
2026-06-29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5일 목포시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제도 활성화와 지역 상권 성장을 도모할 공급업체 및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생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 답례품 7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목포시는 지난 25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제도 활성화와 지역 상권 성장을 도모할 공급업체 및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기부자들의 기존 선택 성향과 상품의 공급 안정성 등이 다각도로 평가됐다. 조사 결과 선호도가 입증된 1등급 한우 등심과 채끝 부위가 명단에 올랐으며, 목포 고유의 강점을 살린 전복과 새우 등 수산물 군이 보강되면서 전체 답례품의 구성이 다변화됐다.
이번 신규 품목 도입에 따라 목포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63개 업체, 96개 품목으로 늘어나 운영된다. 지자체는 기부자들이 각자의 기호에 맞추어 물품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인 수산물 답례품의 내실을 기해 식품 도시로서의 상표 가치를 정립하는 한편, 수요가 많은 축산 분야를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수긍할 수 있는 우수 제품을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선정된 업체들과의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을 마치는 대로 오는 7월부터 새로운 답례품을 전면 지급할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