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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민팜 엑스포서 귀농정책 알리고 우수상 수상 도시민 대상 맞춤형 상담 운영하며 정착 지원사업 소개 2026-06-2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광양시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 지원 정책을 알리고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양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 지원 정책을 알리고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4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농수산업과 농촌유학, 귀농·귀촌을 비롯해 정주 여건과 농촌 창업 등 농업·농촌 전반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양시는 행사 기간 상담관을 상시 가동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관에서는 지역 이주를 고려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정착 단계별 지원책이 다각도로 소개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 생활을 사전에 경험할 수 있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주거 안정을 돕는 ‘보금자리 조성사업’, 주택의 전기 및 통신 시설 수리를 지원하는 ‘삶터 기반 지원사업’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초기 정착을 위한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정책 자금 융자 제도에 대한 안내도 병행됐다.


광양시는 타 지자체와 구별되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와 정주 환경을 효과적으로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우수지자체 시상에서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이주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보완할 것이라며, 농촌 지역의 활력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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