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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디지털관광주민증 연계 기부 행사 추진 공영관광지 무료입장 및 숙박·식음료 지정 업체 할인 혜택 복합 제공 2026-06-29
안애영 aayego@daum.net

디지털 관광 서비스와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특별 인벤트 포스터(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하며 생활인구 확대에 나선다. 


담양군은 최근 개시한 디지털 관광 서비스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융합한 행사를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계 대상인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지정 업체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도입되어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고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두 조건의 이행 순서는 무관하며, 이미 주민증을 보유한 기존 발급자도 기간 내 기부에 참여하면 응모 대상에 포함된다. 군은 조건을 충족한 응모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바일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른 세제 혜택 및 답례품과 더불어 담양 공영관광지 무료입장, 디지털관광주민증 연계 할인, 이벤트 경품까지 복합적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에 대한 애정이 기부로 이어지고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깊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연계 사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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