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윤호중 장관과 섬박람회 준비 현장 점검 교통·안전 대책 살피고 구 국도 17호선 정비 지원 요청 2026-06-2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6일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지난 2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돌산 진모지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현장을 찾아 행사장 안전 대책과 교통 인프라 개선 방안을 점검하고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서 당선인은 지난 26일 윤 장관과 함께 박람회 주행사장 조성 상황을 살피고 교통·주차 대책, 관람객 편의시설, 위생 관리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대형 텐트 등 주요 시설의 강풍 안전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 체계, 폭염 대응 시설, 관람객 동선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윤 장관은 당선을 축하하며 “교통 혼잡과 폭염, 관람객 불편 등에 대해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필요한 부분은 행정안전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 당선인은 이날 여수공항과 순천을 연결하는 구 국도 17호선의 노후·위험도로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30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구 국도 17호선은 여수국가산단 화물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로, 포트홀과 균열 등이 발생해 안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서영학 당선인은 “세계섬박람회는 여수 전역이 행사장이 되는 만큼 도시 전체가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