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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지방세정평가 대상 수상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납세 편의 서비스 개선 성과 2026-06-26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시가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지방세수 확충과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광양시는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받았으며, 2019년부터 8년 연속 지방세정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갔다.


시는 경기 침체에 따른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누락 세원 발굴과 체납 관리, 정리보류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세수 기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카카오톡 채널 운영과 모바일 전자고지, 지방세 제증명 원스톱 처리 등 납세자 편의를 높이는 시책을 추진했으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지방세 정보 제공에도 힘썼다.


조상진 세정과장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와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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