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 통해 지역 상생 미식 선보여
기업·대학·고교 참여해 시민과 미식 콘텐츠 공유
2026-06-2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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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산고 조리과 학생들과 최현석 셰프의 소금 퍼포먼스 연출(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개최한 순천미식주간 쿠킹토크쇼가 지역 기업과 교육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순천 식재료와 미식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순천시는 지난 20일 원도심 남문터광장에서 ‘2026 순천미식주간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요리 시연과 함께 지역 식재료 활용과 산학 협력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매일식품, 순천광양축협, 순천로컬푸드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식재료를 지원하고 지역 먹거리의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일부 식재료와 밀키트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식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현석 셰프는 지역 식재료와 장류를 활용해 육회, 우마미 국밥, 돼지목살찜 등을 선보이며 순천 식재료의 특징을 소개했다.
청암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요리 준비 과정을 지원했으며, 효산고 조리과 학생들은 행사 후 시민들에게 음식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약 500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음식을 제공하며 행사 운영을 도왔다.
순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식재료와 기업,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미식 콘텐츠 운영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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