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렴정책 추진 상황 점검 나서
간부공무원 책임 강화로 조직문화 개선 추진
2026-06-26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26일 담양군은 ‘2026년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어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점검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청렴책임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담양군은 26일 ‘2026년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어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점검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한 청렴지킴이단은 부서장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청렴 활동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이정국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의 자율 청렴활동 사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부서별로는 청렴데이 운영과 청렴 캠페인 등 일상 속 청렴 실천 활동을 추진했으며,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보조금 정산 교육과 청렴문화 릴레이 홍보 사례도 소개됐다.
또 농업인 맞춤형 원클릭 예약 앱 도입과 친절음식점 블라인드 평가 등 새로운 시책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청렴간담회와 반부패 청렴주간 운영,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등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국 부군수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이 조직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