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와인으로 만난 청년들… 목포청년센터 인문학 특강 개최
2026-06-2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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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목포시는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청년 대상 인문학 특강 ‘책은 핑계고: 책과 와인의 페어링’을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책과 문화를 매개로 한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목포시는 지난 24일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청년 대상 인문학 특강 ‘책은 핑계고: 책과 와인의 페어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와인을 통해 청년들의 공감과 소통을 돕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동네책방 ‘샤또 채끄바항’을 운영하는 김정효 대표가 맡아 와인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 향과 당도, 탄닌 등 와인의 특징을 소개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문학 작품의 분위기와 등장인물에 어울리는 와인을 직접 연결해보며 작품을 다양한 감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책과 와인을 함께 이야기하며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다른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문화와 인문학을 매개로 청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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