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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 아동 참여 확대와 권리 증진 정책 인정... 2030년까지 유지 2026-06-26
안애영 aayego@daum.net

윤병태 시장과 아이들이 태극기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하며 아동의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을 이어간다.


나주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 승인을 받아 오는 2030년 6월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와 행정체계를 갖춘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나주시는 지난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참여단 운영을 통해 아동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팝업놀이터와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 아동권리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 갱신은 아동 권리 증진 정책과 시민·아동이 함께하는 참여 기반 구축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앞으로 아동의 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개관한 빛가람 꿈자람센터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을 활용해 문화·체육·교육·돌봄 활동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또 아동의 의견이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상위 단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시민과 아동,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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