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2026 섬박람회 대비 본격 재개
27개 읍면동 참여해 청결·친절 캠페인 전개
2026-06-2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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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읍 청결활동(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중단됐던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운동’을 재개하며 시민 참여 중심의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시는 친절·질서·청결·봉사·환경 등 5대 시민 실천운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 기간 잠시 중단됐던 시민운동은 6월부터 다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중점 실천의 날에는 27개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자생단체, 유관기관, 시민들이 참여해 관광지와 전통시장, 해안가 등에서 환경정화와 시민의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각 지역은 여건에 맞는 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실천본부와 사회단체들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중점 실천의 날 운영과 관광객 맞이 시민운동을 지속해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도시환경 개선과 친절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며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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