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수산물유통센터, 체험·휴식 갖춘 복합공간으로 변신
외관 정비 및 경관조명 설치…3·4층 수족관카페와 베이커리 7월 개장
2026-06-2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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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수산물유통센터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시설 개선과 신규 콘텐츠 도입을 통해 수산물 판매 기능에 체험과 휴식 요소를 더한 복합 해양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5월부터 센터 외부 도장공사와 경관조명 설치를 추진하며 시설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간에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을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3층과 4층 공간에는 신규 입점이 완료됐다. 해당 공간에는 수족관카페와 수산물을 활용한 씨푸드 베이커리, 해양수산 테마 커피존 등이 조성되며 7월 중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수산물 판매 중심 시설을 넘어 체험과 휴식, 문화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수산물 소비와 관광이 연계된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며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수산물유통센터에서는 오는 27일 오후 ‘노을빛 바다 버스킹’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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