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장성군 공직자들,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상생 확대
공직자 80명 참여
2026-06-25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5일 담양군 참여소통실과 장성군 문화교육과는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를 실시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과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 간 교류와 협력 확대에 나섰다.
양 지자체 공직자들은 부서별 교차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
담양군 참여소통실과 장성군 문화교육과는 지난 25일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를 실시했다. 양 기관 공직자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장성군 문화교육과 직원들은 기부 이후 담양을 방문해 죽녹원과 관방제림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기부자 혜택을 체험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담양군 관광과와 장성군 가족행복과도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양 기관 공직자들은 교차 기부에 참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부서 간 협력 확대에 뜻을 함께했다.
담양군 관광과는 지난해 장성군 관광과와 상호기부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장성군 가족행복과와도 교류를 이어가며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임순미 참여소통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가진 상생과 협력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성군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