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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12년 의정활동 마무리 이임식 열고 지방의회 활동과 주요 성과 돌아봐 2026-06-25
안애영 aayego@daum.net

25일 전남도의회가 김태균 의장의 이임식을 열고 12년간 이어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함께 되새겼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가 25일 김태균 의장의 이임식을 열고 12년간 이어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함께 되새겼다.


이날 이임식에는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김 의장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 의장은 2014년 제10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경제관광문화위원회와 기획행정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제11대 의회에서는 경제관광문화위원장과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위원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을 맡아 지역경제 현안 해결에 참여했다.


제12대 의회에서는 부의장과 민생경제살리기 특별위원장을 거쳐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방의회 역할 강화에 힘썼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는 대응 TF를 운영하며 의회 의견을 수렴했고, 지역소멸 대응과 청년 지원, 소상공인 정책 발굴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나섰다.


또 의회 사무동 증축과 의정지원체계 확충을 추진하며 의정활동 기반 마련에도 힘을 기울였다.


김 의장은 “도민과 동료 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도움으로 의미 있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날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결재로 후반기 의장 공약 추진 결과에 서명했으며, 11개 실천과제가 모두 완료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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