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지방세정 업무 전남 도내 최고 수준 입증
전남도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우수상 수상
2026-06-25
강계주 igj26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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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세정업무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전남도 지방세정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된 후 고흥군 재무과 정국균 과장(왼쪽 2번째)와 최규만 서정팀장(오른쪽 3번째)가 수상 기념촬영(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23년 장려상 수상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도내 시군의 지방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및 운영,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흥군은 특히 지방세수 확충과 지방세정 운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그동안 정확한 세원 관리와 체계적인 징수 활동, 납세자 편의 중심의 세무행정 추진 등에 힘써왔다. 또한 다양한 납세자 편의 시책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노력해 왔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세정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 중심의 납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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