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심, 배려와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한 ‘2026 교육장배 상반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6월 25일 피구 경기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경기 광경(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티볼, 배드민턴, 배구, 풋살, 피구 등 5개 종목 12개 경기에 총 30개 팀, 442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교별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종목별 우승은 티볼(여초 녹동초, 여중 녹동중, 남중 녹동중), 배드민턴(남초 고흥동초, 남중 고흥중, 여중 동강중), 배구(여중 고흥여중, 남중 녹동중, 남고 고흥고), 풋살(남중 고흥중, 남고 녹동고), 피구(여초 고흥동초)에서 각각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으며, 학교 간 교류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건강한 경쟁 문화를 만들어 갔다.
권형선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성장시키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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