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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장마철 대비 오룡지하차도 현장 점검 실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및 배수펌프 철저 관리로 재난 사고 선제적 차단 당부 2026-06-25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경찰서(서장 최영수)는 지난 23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신도시지원단 및  오룡지하차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마철 대비 오룡지하차도 현장 점검 장면

 이날 최영수 서장은 현장에서 핵심 안전 시설물인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과  ▲진행표시등의 원격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배수구 정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지하차도 내 핵심 배수 설비인 ▲배수펌프 3기의 가동 및 이상 유무를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꼼꼼하게 살폈다.


장마철 대비 오룡지하차도 현장 점검 장면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순식간에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동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장마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재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무안 경찰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지하차도 침수사고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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