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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모범납세자 190명 선정 … 표창패 및 인증서 수여 2026-06-25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3일 군청 우주홀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 및 성실납세자 190명에게 표창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공영민 군수(중앙)가 납세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 후 기념촬영(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고액 납세자를 대상으로 심의와 공적 검토를 거쳐 10명을 선정했으며, 군은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주민세·자동차세·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를 매년 50만 원 이상 기한 내 납부한 군민 가운데 선정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180명을 선정했다.


모범납세자 190명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함께 1년간 지방세 과세증명서 발급 수수료 면제, 여신 금리우대 및 ATM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고흥군은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과 자주재원 확충에 힘쓰고 있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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