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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 김현주 교수, ‘AI시대 치유농업의 캡스톤디자인’ 출간 2026-06-2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김현주 교수가 『AI시대 치유농업의 캡스톤디자인(260쪽)』을 최근 세오와 이재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치유농업 분야의 캡스톤디자인 교육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전문서이다.

 

최근 대학 교육이 이론 중심에서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치유농업 분야에 특화된 캡스톤디자인 교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캡스톤디자인의 기본 개념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디자인씽킹, 팀 프로젝트 운영, 치유농업 프로그램 설계, 생성형 AI 활용, 발명과 특허, 평가와 발표 방법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특히 치유농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행 절차와 실무 중심 내용을 상세히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에는 복분자 와인키트 개발, 아쿠아테라리움, 새싹인삼 스마트팜, 말하는 식물화분, 꽃차 포장디자인, 반려물고기 프로그램, 허브 막걸리 개발 등 다양한 치유농업 캡스톤디자인 사례도 수록됐다.

 

김현주 교수는 "치유농업의 캡스톤디자인은 단순한 제품 개발이 아니라 치유 프로그램과 공간, 사람과 지역사회를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AI를 적극 활용하되 인간 중심의 치유 가치와 창의성을 구현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이 치유농업을 전공하는 학생과 교수, 치유농장 운영자,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고, 치유농업 분야의 창의적 인재 양성과 현장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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