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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전라남도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 공모 선정 3년 연속 선정된 무안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 2026-06-24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은 무안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가 ‘2026년 전라남도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안군청 청사 전경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은 지역 기반 영화제의 경쟁력 제고와 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상영료와 장비 임차비 등 영화제 개최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1,000만 원을 확보해 무안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를 지원하게 된다.


제5회 무안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는 총 10편의 장애인 인권 단편영화 상영과 장애인일자리협회 노동자 공연 등을 포함해 오는 10월경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는 장애인이 지역에서 살아가며 마주하는 인권과 이동권, 장애인 이슈, 장애인의 삶 등을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영화제를 통해 장애인 인권의식 함양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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