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반도체 성장 과정과 혁신 DNA’ 주제로 특강 진행
정은승 위원장 초청 특별강연으로 미래 행정 방향 모색
2026-06-2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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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목포시는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을 초청해 ‘반도체의 과거·미래 속에 있는 도전하는 혁신 DNA’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반도체 산업 혁신 사례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열었다.
목포시는 지난 23일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을 초청해 ‘반도체의 과거·미래 속에 있는 도전하는 혁신 DNA’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 사례를 시정 운영에 접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조석훈 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 150여 명과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축적된 도전정신과 혁신적 조직문화가 글로벌 경쟁력의 기반이 됐다고 설명하며 변화 대응과 미래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대비한 공직자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 발전 사례를 행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석훈 부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혁신 경험은 행정에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며 “공직자들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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