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2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교육·체험 한마당’에서 김한종 장성군수가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체험행사를 열고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장성군은 22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교육·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군보건소 건강관리사업 참여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주민이 가정에서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스마트워치와 블루투스 혈압계 등을 활용해 건강 정보를 측정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이 이를 바탕으로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건강 포토존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는 체험, 건강 상식 퀴즈, 건강 다짐 문구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장성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유종현 센터장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최신 치료 정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체험과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군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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