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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인수위, 현안별 TF 체제로 전환 공약 이행과 조직개편 등 민선 9기 핵심 과제 점검 2026-06-23
안애영 aayego@daum.net

박기영 위원장이 인수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현안별 TF팀 운영에 들어가며 새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그동안 부서별 업무보고와 자료 검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시민 불편 사항, 공약 이행 과제를 점검해 왔다. 이번 TF 체제 전환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정책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자원화 TF팀은 입지 선정 과정과 환경 안전성, 주민 수용성, 재정 부담 등을 검토하고 있다.


총괄기획분과는 공약 및 조직개편 TF를 통해 핵심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우선순위, 조직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일자리경제분과는 미래산업 육성 전략 TF를 운영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 기반 확대 방안을 검토한다.


도시환경분과는 순천만과 국가정원 등 생태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교육문화복지분과는 의과대학 설립 지원과 지역 의료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다루고 있다.


특별분과는 관광공사 설립과 소상공인 지원 TF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민생경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은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전문성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TF별 논의 결과를 토대로 핵심 정책과 조직개편 방향, 주요 현안 대응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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