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양시, 전입 청년과 지역 청년 잇는 버디사업 시작 21명 참여한 ‘웰컴 버디데이’ 개최…9월까지 공동 활동 진행 2026-06-2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8일 광양시는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야외 테라스에서 전입 청년과 기존 로컬 청년 간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버디사업의 첫 행사인 ‘웰컴 버디데이’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타 지역에서 전입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네트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광양시는 지난 18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야외 테라스에서 전입 청년과 기존 로컬 청년 간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버디사업의 첫 행사인 ‘웰컴 버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한 로컬 청년 11명과 전입 청년 10명 등 총 21명이 참가했다.


참가 청년들은 전입 청년 2명과 로컬 청년 2명이 포함된 5개 팀으로 조를 편성해 첫 대면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팀별 미션 수행, 버스킹 공연 관람 등을 함께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사전에 파악한 참가 이유로는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관심사가 맞는 동료 찾기 등이 주를 이뤘다.


광양시는 이번 첫 만남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각 버디팀이 지역의 다양한 로컬 체험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기록하는 ‘버디 미션로그’를 운영한다. 이어 10월에는 지역의 주요 명소를 함께 방문하는 ‘버디 투어’와 우수 팀을 시상하고 향후 커뮤니티 지속 방안을 논의하는 ‘버디 어워즈’를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


이봉례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버디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만남이 아니라 관계 형성과 지역 이해, 공동 활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지속해서 교류할 수 있는 안정적인 커뮤니티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