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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사랑상품권 할인 방식 변경…7월부터 선할인 도입 카드·모바일형 구매 즉시 10% 할인, 사용 후 2% 환급 적용 2026-06-23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사랑상품권 할인판매 방식 변경 안내문(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오는 7월부터 카드·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의 할인 방식을 개편한다. 구매 단계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담양군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카드·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은 기존 '12% 후캐시백' 방식에서 '10% 선 할인+2% 후캐시백'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품권 사용 이후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받았으나, 앞으로는 구매 시 10%를 즉시 할인받고 사용 후 2%를 환급받게 된다.


변경 대상은 카드형과 모바일형 상품권이며,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은 기존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


담양군은 제도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읍·면사무소와 가맹점을 중심으로 변경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바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며 “담양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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