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지난 6월 20일(토) 무안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회 무안 황토골 협회장배 줄넘기대회에서 희망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총 20여개의 대상,금상,은상,동상을 수상했다고 알려왔다.
제2회 무안황토골 협회장배 줄넘기대회 장면
이번 대회는 전남시범단의 멋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무안을 포함한 인근지역에서 14개팀 참가 중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 띤 경합이 펼쳐졌다.
줄넘기대회 중 대기 중인 선수들
그 가운데 초등 2학년인 장민정 학생은 30초 번갈아뛰기, 30초 이중뛰기 종목에서 대상 2개와 메달 2개를 받아 쾌거를 이루었으며, 6학년 박유리 학생은 무려 4개, 4관왕 수상을 하며 눈부신 활약을 선 보였다.
줄넘기대회 중 경기 장면
희망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2025년 부터 현재까지 무안 이인숙 강사로부터 음악줄넘기를 배우면서 올해 첫 줄넘기 대회를 참가하게 되었다. 초 2학년~6학년 친구들 중 10명이 첫 출전을 했으며 개인전, 2인전, 단체전 긴줄손가위바위보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대상 2개{메달},금상 1개, 은상 4개, 동상12개 등 우수한 성적으로 다수 입상을 하게 되었다.
줄넘기대회 각종 메달과 상장
음악줄넘기 수업은 매주 화요일 월야 초등학교 하교 후 희망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땅히 연습할 장소가 없어 월야초등학교 강당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줄넘기대회에 출전한 희망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였고, 더욱더 자신감이 충만한 값진 시간들이었다. 그 동안 갈고 닦고 열심히 연습한 결과를 확인하는 시간이여서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한다.
이번 대회 수상을 한 친구들은 다른 출전팀들의 실력이 뛰어나 긴장도 많이 됐지만, 평소 음악줄넘기 수업을 통해 연습했던 만큼 대회에 최선을 다하였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한다.
줄 하나로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뛰Go, 넘Go, 즐기Go, 소통하Go, Go! Go!! ~~♡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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