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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당선인,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출범 준비 막바지 점검 권역별 점검반 운영·24시간 비상연락망 구축 2026-06-22
안애영 aayego@daum.net

김대중 당선인이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대비해 긴급상황점검반과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긴급상황 대응체계와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김 당선인은 최근 긴급상황점검반 운영 계획과 정보시스템 비상대응체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출범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과 시스템 분야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긴급상황점검반은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정보시스템, 재정, 총무, 홍보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사전점검과 안정화 점검 단계로 나눠 나이스(NEIS)와 K-에듀파인 연계, 예산 이체 준비, 현판 교체, 공인 변경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보시스템 전환에 따른 비상대응체계도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업무포털과 제증명 발급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기간에는 비상근무와 유선 대기 체계를 유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부와 교육연구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광주광역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김 당선인은 권역별 점검반 운영과 24시간 비상연락망 구축 상황을 확인하고, 출범 전후 기관과 학교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비상기간 중 간부들의 출장 자제를 당부했다.


김대중 당선인은 “남은 기간이 통합교육청 출범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정보시스템과 현장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통합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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